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심재철 ON AIR

언론보도
심재철 ON AIR
게시판 상세보기
심재철 원내대표 "울산시장 선거 공작 몸통은 문 대통령…의심 증폭"
2019.12.23
의원실 | 조회 223

심재철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데홀에서 열린 황교안 당 대표 주재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12월 23일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울산시장 선거공작의 몸통이 문재인 대통령일 것이다’라는 의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송병기 울산부시장의 업무일지에서 “VIP가 임동호·임동욱은 용서할지 못할 자들”이라고 적힌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의 업무일지에서 나왔던 것들이 그 내용들을 전부 다 입증해주고 있다. 먼저 17년 10월 13일에는 “VIP, 문재인 대통령이 또 출마하라고 얘기하는 게 부담일 것 같다. 그래서 임종석 실장이 요청한 것이다”라는 이야기다. 이미 송철호는 8번을 떨어진 바가 있다. 그리고 11월 초에는 “임동호를 제거해서 송철호 체제로 정리한다”라는 것이 “중앙당과 BH가 이렇게 하겠다”라는 게 메모가 되어있다. 세 번째로는 17년 10월에서 11월 사이에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바로 “임동호·임동욱 용서하지 못할 자다, 누가, VIP가” 임동욱은 임동호의 친동생이다. 그리고 이어서 재작년 말에서 작년 초에는 “당내 경선에서는 송철호가 임동호보다 훨씬 더 불리하다”라는 얘기들이 나온다. 바로 이러한 업무일지 메모들로 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바로 그 몸통이다”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게 된다.

중간에 임동호·임동욱 이야기 나왔지만, 2016년 총선 때는 동생 임동욱이 출마했다. 그러자 송철호가 민주당을 탈당을 해서 무소속으로 나온다. 그 무소속으로 나와서 선거운동을 하고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 “송철호 당선이 나의 꿈이다”라고 얘기한 바로 이 사진이 그 사진이다. 당시 민주당 소속이었던 문재인 대통령이 어떻게 무소속을 자당후보가 있는데도 그것을 재끼고 타당을 지원하는가. 이건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당시에 임동욱을 사퇴시키거나 후보단일화를 시키거나 하려고 했지만 그게 실패했었다. 그러다가 2018년에 지방선거 때는 송철호를 시장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 “임동호를 주저앉혀라. 고베 총영사 주겠다, 그 다음에 공사사장 자리를 주겠다”라는 이런 얘기들이 바로 2018년 상황이다. 거기다가 검찰 동원해서 표적수사 했던 것, 이런 것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실 것이다. ‘3.15 부정선거’보다 더한 몹쓸 짓들의 전모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3.15 부정선거’를 연상하면서 ‘이번 4.15 선거가 그 재판이 되는 것은 아니냐’라고 대단히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깃털이 아닌 몸통을 밝혀내야 한다.

오늘 오전에 문희상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들을 일단 만나겠다. 민주당이 국회법상 어떤 정당성도 갖지 못하는 좌파위성정당, 정파하고 짬짜미로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했다. 이에 대해서 문희상 의장과 민주당이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겠다. 국민들이 내막도 전혀 알 수 없는 예산안을 날치기하고 그 법적근거가 되는 예산부수법안들은 처리하지 않았다. 이 같은 비정상과 불법에 대해서 과연 이것이 잘못인지, 잘못을 인정하는지 보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예산부수법안 처리가 시급하다”라면서 “사상초유의 일”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예산부수법안들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 예산안을 처리했던 것이 지금까지의 오랜 관례이고, 올바른 순서이다. 그러나 이것을 뒤집은 것, 바로 사상초유이다. 민주당 출신 문희상 국회의장이 그 사상초유의 주인공이다. 민주당과 2·3·4중대가 바로 그 행동대원들이었다. 문 대통령은 유체이탈화법을 이번에도 늘어놓았다. “사상초유의 일”이라니, 마치 자기는 아무 상관없는 듯이 도대체 되지 않는 말이다. 민주당과 문 의장은 국민한테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 국민세금을 도둑질한데 대해서 용서를 구해야 한다. 민주당과 문 의장이 진정 국회를 정상화하고 제1야당과 협치를 하고 싶다면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우리가 관심 있는 민생법안 목록들을 내놓고 오늘이라도 당장 처리하자고 할 것이다.

‘우리들게이트’ 조금 말씀드리겠다. 산업은행이 우리들병원에 대해서 대출을 해주면서 SPC를 만든다. ‘유한회사특수목적법인’이다. 그 SPC한테 1,400억원을 대출을 해준다. 그리고 우리들병원 이상호는 이 대출금으로 자기 채무를 갚는다. 그런데 산업은행 관계자가 최근 저희 의원실에 찾아와서 얘기해준 것은 이상호 원장이 갚은 액수는 1,005억이다. 그러면 395억이 지금 비는데 여기에서 이제 상환 수수료 등 여러 가지 비용이 36억에서 37억 정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상호 원장이 신혜선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부채액수가 한 1,000억 정도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러니까 부채 대출변제 1,005억에다가 수수료 36~7억 합치면 1,042억이다. 그런데 1,042억을 대환대출, 대출 받으면서 곧바로 갚는 것이다. 대환대출 범위를 훨씬 벗어난 1,400억을 대출을 해줬다. 왜 그렇게 많이 대출해줬는지, 어마어마하게 많은 액수를 대출해준 이유가 밝혀져야 한다. 또한 이 SPC에다가 1,400억을 대출해줬는데, 이상호는 나중에 이 SPC에서 290억원을 추가로 대출해 받아간다. 자기가 SPC로 대출받은 돈을 SPC한테서 또 대출 받아간다. 이런 이상한 행태를 벌이고 있다. 이 290억원 어디로 갔는지 밝혀져야 한다.

그리고 또 당시 대출자문을 받았던 김앤장한테 적게는 60억에서 많게는 100억이 지급됐다고 우리들병원 김수경씨, 이상호의 전처이다. 김수경씨가 경찰서에서 진술한 바 있다. 그런데 산업은행은 “김앤장한테 9천만원만 줬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액수의 차이 그리고 이런 저런 차 떼고 포 떼고 해서 결국 남은 68억원 어디로 갔는지, 1,400억에서 변제금 1,005억 그 다음에 36~37억, 290억 이런 것들 빼면 68억 남는데, 68억 어디로 갔는지 밝혀져야 한다. 그래서 대출과정, 대출금의 용처 이런 것들이 분명하게 검찰이 조속하게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 이미 SPC는 청산됐다. 특수목적법인은 완료됐다. 그렇다면 산업은행과 우리들병원에 대한 압수수색밖에 남은 것이 없다. 이런 의혹이 계속되는데도 검찰이 눈치 보는 것, 아마 이 정권의 실세라는, 이미 양정철·정재호가 언급이 됐었다. ‘이 정권의 실세라는 사람들이 다수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라고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검찰의 신속한 사실규명을 촉구한다.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1,047개(8/50페이지)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