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심재철 ON AIR

언론보도
심재철 ON AIR
게시판 상세보기
[MBC] "암환자 사망전 두달간 치료비 절반 쓴다"
2008.10.21
의원실 | 조회 2180





[MBC 2008-10-21]



암으로 사망한 환자들은 치료비의 절반을 숨지기 전 두 달 동안 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심평원 연구팀이 암 환자 5천765명을 상대로 사망 전 1년간 의료 이용 양상을 분석한 결과, 사망 전 2개월 동안 쓴 진료비가 1년 동안 쓴 의료비의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조사 대상 암 환자의 21.5%가 5곳 이상의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고, 통증이 심한 말기 암 환자의 80% 가량은 적절한 통증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1,250개(44/60페이지)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