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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안상수 의원 등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20일 서울 렉싱턴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6월 세비를 반납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모임을 주도한 심재철 의원은 "18대 국회 의정활동에 발조차 들여놓지 못하고 있다"며 "6월 세비를 받아가는 것은 국민 앞에 염치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치][붐업TV]아이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