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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뉴스와이드 참 - 오픈프라이머리 본격적으로 실무검토해야
2012.06.11
의원실 | 조회 1441







새누리당이 전당대회에서 황우여 대표를 비롯해 연말 대선을 앞둔 지도체제 구성을 마무리 지었죠. 박근혜 위원장의 대선 가도를 도울 이번 지도부에 유일한 친이계 의원이 있는데요. 심재철 최고위원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4·11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의석수에서는 이겼지만, 정당 득표에선 야권연대에 졌습니다. 앞으로 7개월 남짓 대선을 앞두고 있는데 지도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Q. 19대 국회가 나아갈, 전망과 비전은 뭐라고 보십니까?



Q. 친박계가 장악한 지도부에 유일한 친이계로 존재감이 더 부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도부 내에서 비박계 대선주자들의 대변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여론은 어떻게 보십니까?



Q. 당 내 대의원 선거에선 6위였는데요. 국민여론조사에선 2위를 하셨어요. 이 점에 대해 한 말씀 해 주신다면요?



Q. 새 지도부 선출 후, 처음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픈프라이머리'에 대해 본격적으로 실무 검토를 해달라고 주문하셨죠. 이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공개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는데요. 개인적인 소신은 어떤 겁니까?



Q. 완전국민경선에 대한 우려에 대해선 제도적으로 어떻게 보완해야 합니까?



Q. 이재오 의원이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을 주장하는 등 대선을 앞두고 개헌 논의가 한창입니다. 개헌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Q.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주요 당직 인선을 놓고 비박계 안배 차원에서 쇄신파 인물을 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쇄신파의 역할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Q. 당장 지명직 최고위원이 두 분이죠. 현역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는 호남지역에 지명직 최고위원을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하셨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Q. 지명직 최고위원 중 다른 한 자리는 20~30대 젊은 세대 중에서 뽑았으면 한다는 말씀도 하셨죠?



Q. 새누리당의 보수 정체성이 흔들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심 최고위원께서 출마 선언에서 내세운 ‘애국 보수정당’의 내용이 궁금한데요?



Q. 대선을 앞두고 무분별한 포퓰리즘으로 대선 공약들이 흐를 위험성이 큰데요. 복지에 대한 국민 여론은 어떻게 보십니까?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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