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단체 대표연설 "재앙의 시대를 넘어 통합과 미래로" | 2020.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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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2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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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회의장에서 "재앙의 시대를 넘어 통합과 미래로"라는 주제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했다. 심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 3년을 '3대 재앙'의 시대로 규정하며, 헌법 정신 & 법치주의 문제, 민생 & 부동산 등 경제 문제, 9.19 합의 & 굴종적 대북정책 등 안보 문제를 통해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미래통합당의 비전과 대안을 제시했다. 세부 구간별 영상 보러가기 ○ 내일을 향해 함께 가는 정당, 미래통합당입니다. ○ 헌정 재앙, 대한민국을 독재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 민생 재앙, 경제가 좌파 포퓰리즘 실험실에 갇혔습니다. ○ 굴종적 대북정책으로 안보재앙이 닥쳤습니다. ○ 생명·보건·안전, 미래통합당이 지키겠습니다. ○ 공정한 교육 제도를 확립하겠습니다. ○ 4·15 총선,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렸습니다. 전문 보러가기 : http://blog.naver.com/cleanshim/221815497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