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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새누리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지도부는 7월11일 충청남도 홍성에 있는 충남도청을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충남의 현안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심재철 의원은 "충남이 굉장히 중요하다. 과학기술, 수출전진기지 등은 충남이 가진 강점"이라며 "서해 유류사고 보상문제가 빨리 매듭지어져 도민에게 희망과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심재철 의원이 충남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위)심재철 최고위원이 충남도청 내에 전시된 도정 관련 게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