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6월17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위기의 고려인삼 종주국! 이대로 좋은가?'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심 의원은 "5,000년 인삼 종주국의 자부심을 가지되 고려인삼의 생산·유통과정을 개선해 전 세계 글로벌시장에서 고려인삼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고려인삼이 다시 한 번 우뚝 설 수 있도록 좋은 대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사진 설명> 심재철 의원이 '위기의 고려인삼 종주국! 이대로 좋은가?'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