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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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간 영국이 북한의 핵실험 등 도발로 인한 대북제재의
2013.05.31
의원실 | 조회 1656



심재철 국회의원(한국-영국 의원친선협회 회장)은 '한국-영국 수교 130주년'이자 '6.25전쟁 참전 60주년'을 맞아 그간 돈독한 양국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자 5월19일부터 각각 2박3일 일정으로 영국 및 아일랜드를 공식방문했다.

이번 영국 방문은 심재철 의원을 비롯해 박상은 의원, 신기남 의원, 원혜영 의원이 함께했으며, 영국 상원의장 Baroness D'Souza(바로네스 드수자), 한국-영국 의원친선협회 회장 인 Sir John Stanley(존 스탠리)외 4명의 의원을 만나 '한국-영국'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주요 면담내용은 주영대사관과 영국 참전용사협회가 공동 추진 중인 6.25전쟁 참전기념비 건리사업에 대한 의회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고, 경제의 선진·고도화 과정에서 주요 협력 대상국인 영국이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간 영국이 북한의 핵실험 등 도발로 인한 대북제재의 채택·이행 과정에서 보여준 협력관계를 평가하며, '우리 정부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원칙으로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다양한 분야의 건설적인 협의를 통해 양국 간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정부 및 의회차원의 공동 노력이 지속되기를 당부했다.

심재철 의원을 비롯한 방문단은 영국방문에 이어 '한국-아일랜드 수교 30주년'을 맞아 아일랜드를 공식방문해 Sean Barrett(션 바렛) 하원의장외 8명의 의원, Ned O'Sullivan(네드 오설리반) 상원의원 4명, Pat Breen(팻 브린) 외교통상위원장 외 외교통상위원 5명을 만나 양국의 우호 관계를 견고히 했다.

주요 면담내용은 아일랜드의 경제위기 극복과정에 대해 담화를 나누며 아일랜드와 한국은 유사한 경제구조인 만큼 향후 양국 간의 경제협력 증진을 공감했고, EU의장국으로서 북한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국제사회 공조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심재철 의원을 비롯한 방문단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소재한 '영국-아일랜드 공동사무국(Joint Secrtariat)' 및 '북아일랜드 평화과정 관련 EU특별기구(SEUPB)'을 각각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북아일랜드 평화정착과정 사례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 사진 설명>
심재철 국회의원이 영국 상원의장 Baroness D’Souza(바로네스 드수자)와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 1)

심재철 의원이 영국 '한-영 의원진선협회 회장' 인 Sir John Stanley(존 스탠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2)

심재철 의원을 비롯한 한국 방문단과 Pat Breen(팻 브린) 아일랜드 외교통상위원장 및 외교통상위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3)

심재철 의원을 포함한 한국 방문단과 아일랜드 하원의장 Sean Barrett(션 바렛)을 비롯한 하원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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