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11월 11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 참석해 '지체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국회의장을 대신해 '자랑스러운 지체장애인상 대상'을 시상했다.
이날 심재철 의원은 축사에서 "장애인이 편하면 모든 사람이 편하다는 생각으로 국회에서 시스템을 정비해 불편함이 없고, 비장애인과 더욱 동등하게 지낼 수 있는 여건들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심재철 의원이 '제13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상)
심재철 의원이 '자랑스러운 지체장애인상 대상'을 이재홍 광주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 중)
심재철 의원이 '자랑스러운 지체장애인상 대상'을 시상 후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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