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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9월28일 안양 호계동 사무실에서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한 이채리 학생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심재철 의원은 학교 보건교육에 자살예방교육을 추가하고 이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학교보건법을 지난 9월23일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 학교보건법은 이채리 학생이 동료 학생들의 자살을 안타까워하며 '교내 자살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심 의원에게 편지를 보내 발의된 것이다. (사진 설명)심 의원이 이채리 학생과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