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8 심재철, 문재인 의원 사초실종 파장에 대한 정치적 책임져야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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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678 | ||
심재철, 문재인 의원 사초실종 파장에 대한 정치적 책임져야 사초실종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백종천 전 실장과 조명균 전 비서관 두 사람을 불구속 기소했는데 두 사람이 남 북 정상회담 회의록 파문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검찰 수사에 대해 토를 달고 싶지는 않지만 과연 두 사람이 주도 했을까에 대해 상식적으로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최종책임자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었겠지만 그 다음 핵심 책임자는 당시 비서실장이 아니었겠는가. 문재인 의원은 자기 자신이 “회의록을 최종적으로 감수하고 정부 보존기록으로 남겨두고 나왔다”고 말한 바 있다. 사초실종 사건에서 새로운 사실이 나올 때마다 문재인 의원은 본인이 내용을 가장 잘 아는 것처럼 깃발을 들고 나섰는데 문재인 의원은 그간의 파장에 따른 정치적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관련자들이 삼배구고두해야 할 것이다. -2013년 11월 18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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