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5 심재철, 민주당 예산심의에 성실히 임해야 | 2016.04.29 | |
---|---|---|
의원실 | 조회 675 | ||
심재철, 민주당 예산심의에 성실히 임해야 현재 국회 일정 진행상황과 야당의 막무가내 태도를 보면 연내에 예산안이 처리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우리나라 는 준예산 제도가 있어 미국의 셧다운과는 다르다. 실제 준예산에 돌입하게 되면 불행한 결과들이 나타날 것이다 . 당장 공공근로 10만명의 일자리가 날아갈 것이고 일반 사업비로 고용된 계약직 직원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프 로젝트 종사자와 민간 사회복지시설 근무자도 해고가 불가피 할 것이다. 예산을 특검과 연계시키는 것은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로 온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을 것이고, 이제 막 되살아날 기미가 보이는 경제 회생에도 큰 타격 줄 것으로 우려된다. 민주당은 경제회생을 가로막는 사람들이 라는 국민의 비난을 사지 않도록 예산 심의 응해야 한다. -2013년 11월 25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83 | 2013.12.02 심재철, 민주당 즉각적으로 예산안 심의에 참여해야 | 의원실 | 2016.04.29 | 695 |
282 | 2013.12.02 심재철, 민주당…부동산시장 살리기 위한 민생법안 처리 | 의원실 | 2016.04.29 | 715 |
281 | 2013.11.28 심재철, 교육과정평가원장…수능 출제오류 책임져야 | 의원실 | 2016.04.29 | 746 |
>> | 2013.11.25 심재철, 민주당 예산심의에 성실히 임해야 | 의원실 | 2016.04.29 | 676 |
279 | 2013.11.25 심재철, 종교의 본분에서 일탈한 소수 정치사제들 사죄 | 의원실 | 2016.04.29 | 866 |
278 | 2013.11.21 심재철, 천안함 폭침을 소설이라던 이외수의 2함사 | 의원실 | 2016.04.29 | 685 |
277 | 2013.11.21 심재철, 북한 도발하는데 국정원 무력화에 전력투구하는 | 의원실 | 2016.04.29 | 705 |
276 | 2013.11.20 심재철,『범죄단체해산법』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 의원실 | 2016.04.29 | 724 |
275 | 2013.11.20 심재철, 필리핀 복구지원 파병 신속히 이뤄져야 | 의원실 | 2016.04.29 | 655 |
274 | 2013.11.18 심재철, 공기업 '낙하산 파티' 반성해야 | 의원실 | 2016.04.29 | 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