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0 심재철, 필리핀 복구지원 파병 신속히 이뤄져야 | 2016.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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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구 지원 파병이 하루속히 이뤄져야 한다. 필리핀은 6.25때 군 병력 7,400명을 파견했던 피를 나눈 형제 국가이다. 이번에는 우리가 은혜를 갚아야 한다. 지원인력을 하루라도 빨리 보내야 도움이 절실한 지역에서 실질 적 구호 효과가 클 것이고, 눈에 띄는 성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은 벌써 자위대 1,180명을 파견하기로 하고 선발대를 필리핀에 보냈다. 정부는 “필리핀에서 요청이 오면 움 직인다”는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사안이 급한 만큼 지원을 요청해 달라고 우리가 먼저 이야기해도 외교적 결 례가 안 될 것이다. 이미 이자스민 의원도 필리핀 대통령궁에 이 같은 의견을 전달하기로 한 만큼 정부의 적극적 대처를 기대한다. -2013년 11월 20일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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