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바른 힘! 심재철의원 - 2013.12.05 심재철, 교육부…국민의례 비하 장학사 응분 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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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심재철, 교육부…국민의례 비하 장학사 응분 징계해야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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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교육부…국민의례 비하 장학사 응분 징계해야 전북도교육청의 박일관 장학사가 지난주 공식 행사를 진행하면서 “국기에 대한 경례가 꼴사나운 것”이라며 국 민의례를 통째로 생략해 버렸고, 나중에 해명한다면서 “국민의례가 지루하기 때문이었다”고 매도해 경악스럽다 . 대한민국 국민이면 국민의례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도대체 박 장학사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 전교조 해직교사 출신이라는 박 장학사는 현재 전북도교육청에서 혁신 교육 업무를 맡고 있다는데 국민의례를 꼴사납다 며 없애버리는 것이 전교조식 교육이고 혁신한다는 교육인가. 국민의례가 꼴사납고 지루하다는 장학사는 건강한 국가관이나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은 털 끝 만큼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니 그 사람이 담당했던 일선 학교 교육은 또 얼마나 왜곡되어 있을 것인지,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교 육부는 당장 응분의 징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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