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27 심재철 국회부의장 류여해의 적반하장 105호 | 2017.0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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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6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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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신고리 5·6호기의 운명을 공론화위원회와 시민배심원단에 떠넘기고 있는데 이는 정부의 책임회피를 위한 꼼수에 불과하며 공론위는 그 설치나 역할에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고 대표성도 없다. 국가의 백년대계인 에너지정책을 두고 갈팡질팡 벌어지고 있는 정부의 난맥상에 대해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7월 27일 <류여해의 적반하장>에 출연해 이같이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