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文 대통령 시진핑 방한이라는 정치적 정략 때문에 국민 안전은 뒷전” | 2020.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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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2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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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문재인 정권은 총선 전 시진핑 중국 주석 방안을 성사 시켜 그 바람으로 총선을 이기려 계획하고 있다”며 “그 계획이 우한 폐렴 때문에 망가질까 봐 중국에 찍소리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중국 전역이 아닌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에 대해서만 입국 제한조치를 한 것을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