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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정세균 총리 수락....참담하고 부끄러워"
2019.12.19
의원실 | 조회 175

문재인 정권이 정세균 前 국회의장을 국무총리로 지명했다. 대통령이 국회를 얼마나 우습게보고 있길래 입법부 수장한테 ‘이리 와서 국무총리를 하라’고 지명했겠는가. 국가 의전 서열 2위인 국회의장이 총리를 수락한 것은 자신이 최고 수장을 했던 국회 권위를 스스로 짓밟은 것이다. 국회의원으로서 참으로 참담해진다. 국회의장은 본회의 때 국무총리한테 경례를 받는다. 이제 정 후보자는 후배 국회의장한테 경례를 해야 한다. 부끄럽지도 않은가. 맹자는 ‘무수오지심 비인야(無羞惡之心 非人也)’라고 했다. ‘부끄러움이 없으면 이건 사람도 아니다’라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원래 민주당의 다른 중진의원을 총리로 지명하려 했다. 그러자 민노총, 참여연대 등 좌파단체의 반대가 쏟아졌고 그 카드를 접었던 것이다. 극좌세력에게 굴복한 것이다. 대통령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이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좌파세력에게 휘둘리는 대통령, 이 무슨 추한 꼴인가. 대통령의 이런 모습은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것이다. 제발 대통령답게 행동하시라.

앞으로 정세균 후보자에 대해서 인사청문회하고 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우려할게 하나 있다. 바로 민주당하고 좌파 2·3·4중대들이 선거법안을 놓고 거래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임명동의안을 찬성을 해줄 테니까 선거법 21대 의석을 더 내놔라’라는 이런 바터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밀실협상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국민 여러분께서도 주시해주시기 바란다.

-「'원내대책회의' 심재철 원내대표 발언 中에서(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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