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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 "기회와 과정은 조국스럽고, 결과는 문재인스럽다"
2019.11.18
의원실 | 조회 1244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한민국을 정상화했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사실은 갖가지 지표들이 비정상을 말하고 있다. 대통령 홀로 정상을 외치고 있는 꼴이다. 무너진 것은 문재인 정권이고, 다시 세워야 할 것은 대한민국이다. 홍남기 부총리 역시 소득주도성장을 옹호하면서 “국가채무비율 40%가 충분히 감내할만하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감내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국가가 아니라 정부가 아니라 시장이 판단한다. 무분별한 재정정책에는 가혹한 대가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 문 대통령 임기가 절반을 지났지만, 경제가 살아날 기미는 도통 없다. 대통령은 이제라도 궤변을 멈추고, 자신의 잘못을 직시하고, 경제 살리는데 모든 것을 거시기 바란다. ‘기회와 과정은 조국스럽고, 결과는 문재인스럽다’라는 말이 더 이상 들려서는 안 될 것이다.
-「원내대표 및 중진의원 연석회의」 '심재철 의원' 발언 中에서(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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