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침메뉴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메뉴를 클릭 해 주세요
제 65주년 현충일을 맞아 안양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가졌습니다.
지금의 우리처럼누군가의 아들이었고, 누군가의 누나였으며,또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였을 그분들은나라가 부를 때 기꺼이 그 부름에 응답했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여 대한민국을 지키신 호국영령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호국영령이 계셨기에 오늘 우리의 역사가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선열들이 목숨과 바꾼 자유 대한민국, 우리가 지켜가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심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