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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 긴급 국회 정책토론회 「자유한국당 공천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개최
2019.11.21
의원실 | 조회 1629


▲ 심재철 의원은 12일 국회회관에서 자유한국당 공천 쇄신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긴급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2019.11.21



▲ 심재철 의원은 12일 국회회관에서 자유한국당 공천 쇄신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1.21



▲ 심재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총선에서 이기는 것이고그러려면 공천을 잘해야만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오늘 시민사회에서 활약하시는 주요 인사들을 모시고 우리 당 공천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취지를 밝혔다.  2019.11.21


심재철 의원은 12일 국회회관에서 자유한국당 공천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긴급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자유민주연구원이 주최하고 심재철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가 발제를 맡고 강규형 명지대 교수, 오정근 자유시장안보포럼 대표 그리고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이 토론에 나섰다.

 

박인환 대표는 발제를 통해 이기기 위해선 공천쇄신보다 더 극단적인 표현인 공천혁명을 내세워야 한다면서 국민이 가장 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 공천기준으로 삼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한국당은 중도층 확장을 명분으로 각계 유명 인사들 영입에 눈을 돌리고 있으나, 한국당의 강령적 지침인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가치에 동의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 있는 후보인지를 검증하는 과정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토론자로 나선 오정근 대표는 계파주의와 지역주의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통합과 쇄신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이기는 공천 가치공천 통합과 쇄신의 균형 투명 공정한 공천을 골자로 한 공천 5대 원칙을 제시했다.

 

강규형 명지대 교수는 일각에서 3선 이상 의원은 불출마하라는 주장이 있지만 비현실적이라며 이런 기준으로 쳐내면 국회 상임위원장은 누가 맡나라고 맹점을 꼬집었다.

 

한편, 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총선에서 이기는 것이고, 그러려면 공천을 잘해야만 한다그렇기 때문에 오늘 시민사회에서 활약하시는 주요 인사들을 모시고 우리 당 공천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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