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퇴!" 피켓 든 심재철 … 추석 반납하고 '조국 규탄' | 2019.0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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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39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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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심재철(5선, 안양동안을) 의원이 각종 의혹을 받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심재철 의원은 지난 12일 안양시 동안구 범계사거리에서 조국사퇴를 국민서명운동을 실시한 뒤 ‘국민의 명령이다’, ‘조국사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심 의원은 현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도 높게 규탄했으며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둔 가운데 진행된 심재철 의원의 1인 시위 및 범국민 서명운동은 많은 시민의 응원과 격려 속에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