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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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책건의 전달식 "천만 반려동물 인구를 위한 정책, 미래통합당이 귀 기울이겠습니다"
2020.03.03
의원실 | 조회 1521

심재철 원내대표는 2020. 3. 3() 11:30, 반려동물 정책건의 전달식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심재철 원내대표>


▲ 심재철 원내대표는 <미래통합당 반려동물 정책건의 전달식>에서 '원조 개통령' 이웅종씨를 미래통합당 반려동물 정책 개발단장으로 위촉했다. 2020.03.03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이시다. 그리고 이제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원조 개통령’으로 이렇게 지금 알려져 있다. 그런 이웅종씨를 모시게 돼서 대단히 뜻이 깊다. 천만이 넘는 반려동물 인구들한테 올바른 반려문화, 이런 것들을 앞으로 저희 당도 신경 써서 정착시키는데 한 몫을 할 생각이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제 딸이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제 집의 고양이 이름은‘코코’라고 이름 부르는데 그래서 코코하고 옥신각신하기도 하고 그런데 다행히 순해서 별로 그렇게 말썽은 안 부리는 상황이고, 그렇게 지금 저도 지금 반려동물을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펫티켓(Petiquette)이 많이 올바르게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점을 위해서도 저도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이제 반려동물로 인한 여러 가지 갈등들이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문화도 앞으로도 좀 키워나가겠다.

어쨌든 우리 당의 공약개발특위 중에서 반려동물 정책을 개발하는 반려동물 정책 개발단장으로 이웅종씨를 모셨다. 우리가 잘 모르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웅종 단장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많이 듣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저희 당이 어떻게 정책을 잡아야 될지 도움말을 많이 들으면서 반려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오늘 이렇게 와주신 이웅종씨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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