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독재 저지 및 초권력형비리 규탄대회 | 2019.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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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8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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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서 연사로 나온 심재철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히틀러 나치즘 독재를 닮아 가고 있다. 히틀러는 민족 공동체를 강조했는데 문재인 정부도 우리민족끼리라는 낭만적 민족주의 강조하고 있다. 히틀러는 유태인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적개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적폐 청산을 외치면서국민들에게 적개심을 심어주고자 하는 모습이 닮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도덕성을 강조하며 독재를 합리화 시켰던 나치즘의 위험성이 문재인 정부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권력형 비리의 핵심 인물인 손혜원 의원, 조해주 선관위원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습니다.(심재철 의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