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7 심재철, 컷오프, 형평성 위해 원칙 지켜져야 | 2016.04.29 | |
---|---|---|
의원실 | 조회 860 | ||
그간 컷오프는 공천관리위에서 3배수에서 5배수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컷오프는 숫자가 너무 많아 물 리적 곤란할 때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 대선경선 때 빅2 다음에 한 자리 숫자 후보도 컷오프로 자르지 않았습니다. 현재 격차가 많이 남으로 2배수로 줄인다는 이야기는 말이 잘 안 맞습니다. 그래서 특정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것 이 아니냐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의 경우에 그동안 순항하고 있었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이 해할 수 없습니다. 어떤 구실을 대더라도 평지풍파밖에 안 됩니다. 또 서울은 3명이 많다는데 경기도 후보 4명에 대해서는 컷오프에 관한 아무런 언급도 없습니다. 경기도는 그냥 놔두면서 서울만 2배수로 줄인다면 당연히 형평성 문제가 제기됩니다. 원칙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14년 3월 27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393 | 국민을 위한 정치 선진화의 길 | 의원실 | 2016.04.29 | 1039 |
392 | 2015.05.07 무책임한 국민연금 개악을 합의해서야 | 의원실 | 2016.04.29 | 945 |
391 | 2015.03.11 야당이 고소하겠다는 심재철 의원의 발언내용 | 의원실 | 2016.04.29 | 1028 |
390 | 2014.08.29 심재철, 새누리당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성과와 향후과제 | 의원실 | 2016.04.29 | 996 |
389 | 2014.08.27 심재철, 세월호 특별법 여론조사, 여야 합의안대로 통 | 의원실 | 2016.04.29 | 1204 |
388 | 2014.08.06 심재철, 부적응 병사에 부대 재배치 청구권, 외부 민 | 의원실 | 2016.04.29 | 890 |
387 | 2014.07.16 심재철, 기업 사내유보금을 직원들 복지, 임금으로 전 | 의원실 | 2016.04.29 | 960 |
386 | 2014.07.04 심재철, 모니터링은 모니터를 통해서 하는 게 가장 정 | 의원실 | 2016.04.29 | 904 |
385 | 2014.07.03 심재철, 세월호 국조특위 위원장 알림 | 의원실 | 2016.04.29 | 909 |
384 | 2014.06.10 심재철, 세월호 국조특위 기관보고 6월 안에 받아야 | 의원실 | 2016.04.29 | 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