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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 "비례정당 펄펄뛰던 정의당, 이제는 민주당과 의석, 지분협의?"
2020.03.05
의원실 | 조회 1383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5일 "비례연합정당은 술수이자 꼼수"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진보진영 비례연합정당 시도를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통합당 의원총회에서 "여당이 비례위성정당 창당할까말까 고민하다 지금 비례연합정당으로 말 바꿨는데 술수요 꼼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예전 미래한국당에 가짜 꼼수 위성정당 욕한 사람들이 똑같이 그 짓을 하고 있다"며 "형태 바꿔 연대한다는 식으로 그쪽에 비례 사람들을 모든 당이 다 파견하고 당선된 뒤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개념으로 연합 연대 정당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의당은 펄펄 뛰다가 어제 민당과 가능성 열고 논의하겠다고 정의당도 이렇게 이중 대답으로 말을 바꿔가고 있다"며 "언론보도에 따르면 민주당과 정의당이 의석 나눠먹기 지분을 나눴단 보도도 있다"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들은 가짜 위성정당과 우리당, 황교안 대표,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를 검찰에 고발도 했다"며 "자기들이 한 짓 전혀 반성 않고 이러는데, 지금이라도 누더기 선거법을 폐기하고 국민에 거짓말한 것을 백배 사죄하고 잘못을 빌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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