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보도자료 | 개소식 500여 명 운집 성료 | 2022.4.9. 031-244-7942 |
- 심재철 후보, ‘경기도가 대권가도 발판 전락해서야!’ -
- 박주선 위원장, “심재철은 순도 100% 지사감” -
- 태영호 의원, 임태희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등 -
- 주호영·김기현·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영상 축하메시지 -
심재철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4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사무실에서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박주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 태영호 국민의힘 국회의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주혜란 국가원로회의 여성위원장을 포함해 경기도 원외당협위원장 25명, 시장예비후보 5명, 도의원 3명, 시의원 7명, 前도의원 7명, 시도의원예비후보 40여 명 등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해 성료되었다.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 행사에서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심 예비후보는 순도 100% 경기도지사감”이라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심 예비후보가 경기도지사가 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예산 편성은 행정부가 하지만 의결은 국회에서 하므로 원내대표를 지냈고 5선 의원으로 국회 전략을 잘 알고 있는 심 예비후보가 경기도 발전의 최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또 심 예비후보가 윤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엄청나게 뛰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윤 후보의 당선에 일정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심재철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가 이재명 공화국, 이재명 이권 카르텔이 됐다”며 “이런 것을 바로 잡아야 하며, 경기도가 특정인이 대권가도로 나가는 발판으로 전락해 경기도민의 삶이 파괴되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경기도에서 시급한 것이 교통대책”이라며 “전철, 지하철 건설은 시간이 걸리므로 당장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대폭 늘리고 그래도 부족하면 전세버스라도 투입해 교통난을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임대주택을 프리미엄급으로 짓고 5년에서 7년까지 기간제로 임대하겠다”며 “규제는 반드시 해야 할 것만 남기고 다 풀겠다”고 혁신적인 자세를 보였다.
한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심재철 예비후보가 경륜있고 추진력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심재철 예비후보는 경륜이 탁월하다”며 “심 후보는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경기도를 만들 수 있다”고 추천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는 “심재철 예비후보는 과거 온몸으로 독재 반대를 했고 민주주의에 대해 강한 진심을 갖고 있다”며 “그야말로 경기도가 키워 낸 뚝심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심재철 예비후보는 1980년 서울의 봄 시절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고 MBC노조 결성도 주도했다”며 “큰 교통사고를 강한 의지와 인내로 극복하고 27년간 오로지 한 우물을 팠고 성실하고 올바르게 살면서 안양시민들의 선택을 5번 받았다”고 평가했다.
정우택 국회의원도 “심재철 예비후보와 최고위원을 같이 했다”며 “그의 소신과 진심을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상현 국회의원은 “경기도는 거대한 규모이므로 중량감있는 후보가 이끌어야 한다”며 “경기도의 밝은 미래를 꿈꾼다면 심재철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대출 국회의원은 “심재철 예비후보를 언론계 선배로 존경한다”며 “심재철 선배님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심재철 예비후보는 원내대표 시절 당이 소생할 수 있도록 밑바닥까지 다가갔고 험한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며 “심 예비후보가 국가를 위해 경기도를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게 힘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심재철 예비후보는 경기도의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권교체 일등 공신이며, 경기도의 힘과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정권교체를 이끌어낸 전문성과 경륜을 두루 갖춘 큰 인물”이라고 말했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경기도에서 6년 근무했다. 그때 심재철 예비후보가 경기도정을 잘 돌봐주셨다”고 회고했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심재철 예비후보는 국가와 지역발전 중추 역할을 맡아 헌신해왔다”며 “개소식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종성 국회의원은 “심재철 예비후보가 갖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마음은 지자체장이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평가했다.
경기도 교육감 후보인 임태희 전 의원은 “심재철 예비후보와 국회 동기”라며 “제가 교육감으로 출마하면서 러닝메이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심재철 예비후보는 백혈병 투병 중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달려와주신 김명순 어르신 등 500여 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390만 도민의 경기도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굳게 다짐했다.
수원, 남양주, 평택 등 경기도 전역에서 온 지지자들은 개소식 내내 심재철 후보를 열광적으로 환호하며 필승을 기원했다. 한편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지자들은 80여 개의 화환과 화분으로 마음을 보내며 심 후보를 성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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