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보도자료

언론보도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보기
서울시 SH 공사, 일본 전범리스트기업 보험상품 이용
2019.09.25
의원실 | 조회 793

드림디자이너

심 재 철

보도자료

2019. 9. 23.

TEL:02) 788-2566, 784-4164

FAX:02) 788-0247

www.cleanshim.com

cleanshim@assembly.go.kr

서울시 SH 공사, 일본 전범리스트기업 보험상품 이용

 

강제징용 등에 앞장선 미쓰이스미토모 계열 화재보험과 계약체결

SH공사, -일 간 갈등 최고조인 올해도 전범기업 상품 선택

 

일본이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국민적 저항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시장 박원순) SH공사가 그동안 전범기업 명단에 포함된 일본기업의 보험상품을 이용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의원(자유한국당 안양시 동안을)23일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범기업 명단에 포함된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기업 계열의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이 지난 5년 간 서울시 SH공사와 조달청을 통해 보험상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쓰이스미토모는 지난 2012년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가 발표한 전범기업 목록에 포함된 기업이다.

 

SH공사는 52014, 2016, 2017, 2018, 2019계약을 통해 총 4,030만원을 지급했으며 일본과의 갈등이 높은 금년에도 이 일본 기업의 상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재철의원은 국민들이 앞장 서 NO 일본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 공기업이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SH공사의 계약현황> (단위 : , )

연도

공공기관명

물품명

업체명

대표자명

공급건수

공급금액

2014 

서울주택도시공사

기타사업지원서비스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한국지점

HASHIMOTO JORIO

1

12,341,005

2016

서울주택도시공사

기타사업지원서비스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한국지점

HASHIMOTO JORIO

1

3,277,692

2017

서울주택도시공사

기타사업지원서비스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한국지점

HASHIMOTO JORIO

1

3,291,814

2018

서울주택도시공사

기타사업지원서비스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한국지점

HASHIMOTO JORIO

1

10,618,000

2019 

서울주택도시공사

기타사업지원서비스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한국지점

HASHIMOTO JORIO

1

10,779,500

총합계

 

 

 

 

5

40,308,011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1,560개(8/156페이지)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0 한국 경제 부진에도 불구, 기재부 자화자찬식 업무평가 의원실 2019.10.18 809
1489 한일 무역 갈등 장기화 될 경우, GDP성장률 0.7~0.8% 하락 의원실 2019.10.18 776
1488 기재부, 함박도 대한민국 국유재산으로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 의원실 2019.10.18 879
1487 체납세금 소멸시효로 세금 면제받은 사람 1,965명 의원실 2019.10.18 859
1486 기재부 연구자료, 2060년 국가채무비율 94.6% 초과 사진 의원실 2019.10.18 784
1485 부산지방국세청, 결손처리 미징수 세금 1.02조원 (2018년 기준 의원실 2019.10.17 814
1484 기재부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모바일상품권 발행건수 1억 7,348만건 의원실 2019.10.17 827
1483 대구지방국세청, 결손처리 미징수 세금 4,930억원 (2018년 기준) 의원실 2019.10.17 827
1482 부산본부세관 관할 고액상습체납액 7,244억원, 추징 인원은 고작 ‘5명 의원실 2019.10.17 754
1481 한은 보고서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비판,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 의원실 2019.10.17 796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