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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브리핑, 가입회원, 기사댓글 대부분 공무원들
2007.10.26
의원실 | 조회 1151
국정브리핑, 가입회원, 기사댓글 대부분 공무원들
- 홈페이지 회원 77% 공무원, 댓글은 공무원ㆍ넷포터들 대부분

국정홍보처의 국정브리핑의 가입 회원현황을 파악한 결과 공무원이 7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국정브리핑의 각종 정책기사들에 대한 댓글 또한 관계 공무원들과 넷포터들에 의해 채워지고 있어, 국정브리핑을 통한 대국민 정책 홍보의 한계를 드러낸 가운데 담당 공무원들만의 공간으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국정홍보처가 국정감사를 위해 한나라당 심재철의원(문광위, 안양동안을)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국정홍보처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국정브리핑은 지난 ‘06년 9월 정책포털사이트로 전환되면서 회원제를 도입하였으며 월별 가입자 및 탈퇴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1. 국정브리핑 가입 회원수, 공무원 77% 차지..

자료에 의하면 ‘06년 한해 동안 가입한 회원 총 53,374명 중에서 공무원은 46,204명, 일반인은 7,170명을 차지했으며, 탈퇴자의 경우 총 1,284명 중에서 공무원은 1,123명, 일반인은 161명을 차지했다.

‘07년은 9월 현재까지 가입 회원은 총 23,297명으로, 이중 공무원이 12,890명, 일반인이 10,407명을 차지했으며, 탈퇴자는 총 330명으로 공무원이 207명, 일반인이 123명을 차지했다.

전체 가입자의 구성현황을 살펴보면, 총 76,671명 중에서 공무원이 59,094명(77%), 일반인이 17,577명(23%)이며, 탈퇴자의 경우 총 1,614명 중에서 공무원이 1,330명(82%), 일반인이 284명(18%)을 차지했다.

2. 댓글의 대부분 공무원과 넷포터에 의해 채워져...

국정브리핑 사이트가 ’07년 7월 27일 제한적 실명제를 적용한 이후 최다 댓글 작성자 50명을 조사한 결과, 이중 공무원이 13명(평균 7.6개), 넷포터가 20명(평균 6개), 일반인이 17명(평균 3,8개)을 차지해 댓글의 66%가 공무원과 넷포터에 의해 채워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최다 댓글에 있어서도 ID가 simhXXXX(공무원) 51개, blXXX(넷포터) 36개, rohXXX(공무원) 17개, k0XXX(넷포터) 12개, presiXXXXX(일반인)가 11개를 각각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실명제 적용 이전에는 월 600개 가량의 댓글이 달렸으나, 실명제 적용 이후(8월 기준)에는 월 200개 가량으로 격감하였다.

3. 자체 옴브즈만 제도에서도 문제점 지적돼...

한편, 국정홍보처가 국정브리핑에 대해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특정 언론사에 대한 대응기사 지나치게 집중, △지나치게 정책홍보에만 치중, △똑같은 보도자료 기사가 많음, △이야기는 없고 정부홍보만 있음, △‘신화’, ‘대역사’ 등 과장된 표현, △훈계하는 듯 한 위압적 표현과 해독하기 어려운 행정용어의 잦은 사용 등이 지적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도 사용자 편의성과 관련하여 △기사와 정보 검색이 잘 안됨, △딱딱한 텍스트기사만 있고 국민들이 선호하는 컨텐츠 부족 등의 의견이 접수되었다.

결국, 국정브리핑 홈페이지가 특정 언론사에 대한 대응에만 몰두하고, 지나치게 정부의 정책홍보에만 치중한 결과, 일방적인 정권홍보 매체로 전락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심재철의원은 “국정브리핑 사이트가 공무원들과 넷포터들만의 공간으로 전락하게 된 것은 국민의 실생활과는 상관없는 비판언론에 대한 대응과 정부의 일방적인 홍보용 기사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임을 지적하고, “국정브리핑이 국민들이 진정 알고 싶어 하는 정책은 실종된 채 담당공무원과 넷포터들의 건수채우기를 위한 공간으로 전락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2007. 10. 26
국 회 의 원 심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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