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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의원실, 허위기사를 통한 인터넷루머 강력히 대처할 것.. 		2008.06.25
의원실 | 조회 1826
심재철의원실, 허위기사를 통한 인터넷루머 강력히 대처할 것..
- 조작된 기사형식의 인터넷 괴담 피해 심각.. 네티즌 각별히 주의당부

인터넷을 통해 심재철의원이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와 관련 무식한 10대-20대들은 막노동이나 해라”는 내용의 악의성 루머글들이 퍼지고 있다. 이에 심재철 의원실측은 허위 뉴스기사 형식으로 작성된 해당내용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간주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터넷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심재철의원이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와 관련하여 “무식한 10대-20대들은 막노동이나 해라”, “중학생들도 강제 야자를 시키고, 대학 등록금을 대폭 인상해라”는 내용의 뉴스가 허위로 작성되어 퍼지고 있다.

해당 인터넷 관련 내용은 고뉴스TV의 박민선 기자가 작성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전혀 사실무근의 내용이며 해당 기자 또한 그러한 내용의 기사는 작성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심재철 의원실측은 “해당 허위 내용이 인터넷 뉴스기사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어, 이를 통한 명예훼손이 심각한 만큼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히고,
“허위사실의 내용을 확인하지 않은 채 퍼 나르는 행위 또한 위법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08. 5. 9
국 회 의 원 심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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