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의원, 2007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 2007.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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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의원, 2007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 정책대안 제시, 주요현안에 대한 의정활동 전문성 인정받아 -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문화관광위원회, 안양 동안을)이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김성기, 김태련, 노부호, 박효종, 유세희)가 주관하는 ‘2007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 11월 21일 18:30에 진행되는 ‘바른사회 시민회의와 함께하는 2007 송년․후원의 밤’ 행사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국정감사 모니터링을 통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성과를 파악함은 물론, 피감기관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여 그 해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발표해 왔다. 바른사회시민회의의 국정감사 모니터링은 보도자료, 언론보도, 국회방송 및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모니터 등의 방법으로 실시하고, 모니터 자료를 종합 정리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비리고발 및 실태고발, 정책대안, 주요현안에 대한 질의나 대책 등의 전문성, 적절성, 구체성 및 실효성 등이 평가기준이었다.<주요 지적 사항 별첨> 이에 앞서 심의원은 2000년부터 2004년 까지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에서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시민일보가 선정하는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심의원은 “대선을 앞둔 17대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혈세 낭비를 막고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07. 11. 21 국 회 의 원 심 재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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