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내일로』태릉선수촌 격려방문 | 2008.0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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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 『함께 내일로』태릉선수촌 격려방문 -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함께 내일로』(공동대표 최병국, 심재철의원)는 7월 24(목) 오후 3시 30분 태릉선수촌을 격려차 방문하였다. 『함께 내일로』를 대표하여 심재철 의원과 진수희 의원은 다가오는 8월에 개최되는 북경올림픽에서 국가를 대표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돌아올 국가대표 선수단이 합숙훈련을 펼치고 있는 태릉선수촌을 방문, 이애리사 선수촌장과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합숙기간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심 의원과 진 의원은 이번 북경올림픽에서도 태극전사들이 선전을 펼쳐 고국에 승전보를 전해 주기를 희망하며 선수들의 굳은 결의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훈련모습을 직접 지켜보았다. 심 의원은 “이번 방문은 북경으로 출격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무쪼록 최상의 기량으로 국민에게 기쁜 소식을 많이 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8. 7. 24 『함께 내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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